2007년 08월 31일
20070831
오늘은 무려 7여 시간을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왔다리 갔다리 한 날이었다.
차안에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. 사람들은 왜 스스로 적을 만드는 것일까?
좁은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도 서로 티격태격,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 무리들도 보이고,
심지어 그 대상에 내가 있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.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사실 그렇게 쉬운일은 아닌 것 같다.
사람은 모나지 말고, 둥글게 살아야 한다고 옛날에 어른들이 그러셨던 것 같기도 하다.
지금에서야 생각해보면 그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어짜피 좁은 세상 ( 게다가 여긴 그 좁다는 게임 업계) 서로 다르는 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서로 얼굴 붉힐 일은 없을 것 같다.
살면서 적을 만들지 마라.
적을 만들거든 반드시 이겨야 한다.
이기거든 아량을 베풀어 내 사람으로 만들어라.
# by | 2007/08/31 23:07 | 일상 | 트랙백(3) | 덧글(1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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